미국의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이다.
솔직하고 종종 유머러스한 흑백 이미지로 유명한 에르윗은 마릴린 먼로, 체 게바라, 리처드 닉슨과 같은 인물들의 지워지지 않는 초상화를 포함한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사진들 중 일부를 책임지고 있다.
그는 경력 동안 종종 개에 특별히 초점을
맞춘 수많은 사진집을 출판했다.
"내가 아끼는 일은 아주 간단하다"
" 관찰하고, 즐기려고 노력하지만, 무엇보다도
감정적인 그림을 원한다. 그 외에는 사진에 관심이 없다."
"당신이 어디서 사진을 찍는 지는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.
당신은 그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.
정말 중요한 것은 뭘 찍느냐의 문제다."